이찬오 제주도 동영상
이찬오는 제주도 바람 동영상과 관련하여 인터넷과 SNS에서 난리가 났었네요
사람들은 갑론을박 화질도 안좋고 저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아느냐 혹은 맞는것 같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김새롬은 어떻게 하냐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었는데요 그에 대해서 입장이 나왔습니다. 이찬오는 거기에 나오는 인물이 본인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여자사람 친구라고 밝혔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찬오 셰프는 제주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외도 의혹 동영상'이 유포된 것에 대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얼마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졌던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에서는 그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이찬오가 외도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찬오 제주도 바람 동영상과 관련하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찬오 셰프가 맞다. 여성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여사친)"라고 전했습니다.
또 관계자가 말하길 "제주 동영상은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 뒷풀이에서 여사친들과 사진을 찍고 노는 상황에서 찍힌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행사 통역을 했던 알바생이 장난으로 찍은 뒤 친언니에게 보내 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오 셰프에 대한 외도 논란은 오해라는 것입니다.
이찬오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 여성은 그의 오랜 친구로 김새롬도 알고 있는 지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김새론 씨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는데 부인인 그녀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에 나왔던 모습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맞다 아니다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택시에서 갖가지 의혹 해명
앞서 ‘택시’에 출연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달달한 애정표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로맨틱 택시 특집’으로 방영되었던 바 있는데요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출연하여 결혼에 관한 의혹을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택시에 출연한 두 사람은 결혼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에 대해 속 쉬원히 밝혔습니다.
이찬오는 집안이 재산이 대단한 재력가 자제라는 소문에 대해 “아니다.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도 내 명의로 된 것이 맞지만 대출”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서러워 죽겄네 진짜...", "첫 만남 때 해준 관자요리"
이어 이찬오는 “아버지는 조각가로 활동하시다가 귀향해 병원에서 경비를 하신다. 나는 아직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스몰 웨딩’을 선택한 것이 유행 때문이냐는 질문에, 김새롬은 “10년 전 친구들을 만났는데 슈퍼모델을 할 당시부터 결혼식을 안 할것이라고 했다. 다행히 이찬오 셰프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는 그냥 혼인신고만 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김새롬은“결혼 비용은 다합쳐 총 1000만원이 들었다”고 말하면서“결혼은 직계가족 10명과 함께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한다. 요리도 이찬오 셰프가 한다. 결혼 반지외에 예물도 없다. 아직 신혼집은 구하지 못한 상태고 신혼여행을 계획중이지도 않다"고 말해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찬오와 김새롬 부부가 만난지 얼마 안돼 속도위반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MC들이 질문을 하자 임신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시식 후 MC들도 맛보는 걸로"
두 사람은 예비신혼부부다운 애정표현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찬오는 아내 김새롬을 위한 요리를 준비를 했고, 요리 이름을 물어보자 전부 ‘김새롬’이라고 답하여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찬오가 제주도 바람 동영상 관련해서 루머가 떠도니 많은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 이유겠죠
"떨리는 마음으로 담는 음식"
이후 이찬오 쉐프는 “선물을 또 하나 준비했다”며 액자로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이찬오는 “이 사진은 저희가 좋아하는 사진”이라 말하며 “10년 후에도 우리가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다정한 모습을 방송에서 본 사람들은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에 나온 여자 루머와 관련해서 믿기 힘들었을겁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이찬오 쉐프는 준비해 온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찬오는 “김새롬 여보. 우리 드디어 결혼해 내일. 미우나 고우나 서로 같이 손 꼭 잡고 잘 살자. 항상 너무 고맙고 여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이제부터 내 인생은 기승전 새롬”이라고 읽으며 김새롬을 향한 마음을 재차 고백했습니다.
감동한 김새롬은 이찬오를 껴안은 뒤 뽀뽀를 했고 두 사람의 애정표현에 이영자는 “그만해. 어디서 8시 반에 나가는 방송을”이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4개월 만인 부부의 김새롬과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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