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 각종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이윤정 pd 서강준 편애 분량, 이윤정 박해진 pd갑질로 희생된 장면등 이윤정 감독은 왜
그런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시작은 매우 좋았고 초중반까지만 해도 시청률과 치어머니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웰메
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시청률도 지속 상승했었구요, 하지만 위의 이미지를 보듯
주연배우 박해진(유정 역) 조차 의구심이 들만한 통편집에 줄거리도 산으로 가면서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이 논란은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원작 웹툰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인기로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TVN 사상 월화 최고시청률
을 기록하던 치인트가 왜 이렇게 용두사미로 전락했는지 저 조차도 많이 아쉽습니다.
이윤정PD의 이해할수 없는 갑질? 비스무리하게 박해진이 촬영해놓은 장면이 통편집되어
방송에 나오지않고 치즈인호트랩이라는 비아냥 소리를 들을만큼 이윤정PD는 서강준의
피아노 치는 모습만 줄기차게 내보냈습니다. 저 조차도 무슨 피아노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는듯한 느낌마저 들었으니깐요.
이윤정 감독이 왜 이런 편집을 했는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작의 유정의 심리와 상처가 제대로 드러내지 않아 내용도 엉망입니다.
이러한 논란은 시청자와 주연배우 원작자인 순끼 작가까지 불만을 토해내며 사상 초유의
치인트 논란이 되어버렸는데요, 하지만 이윤정 PD는 박해진의 불만, 시청자의 불만, 원작자의
불만등 모든면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회피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국 팀장과 이야기
하라고 할뿐 어느정도 입장을 발표해야 논란이 사그러 들것 같은데 피한다고 능사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윤정PD는 서강준에게 대본대로 안해도 된다 자신의 스타일로 해봐라는 식의 이야기도
한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는데 이것을 보고 이윤정감독이 서강준을 편애한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치인트 논란이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이윤정 pd의 서강준 편애와 관련 그리고 이윤정 박해진 pd갑질로 희생당한 촬영한
장면 통편집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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