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인교진 양동근 슈퍼맨 합류
오늘이죠 22일 오후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슈퍼맨 제작진이 양동근을 새 가족으로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양동근이 아들, 딸과 함께 '슈퍼맨'에 출연하며, 조만간 첫 촬영을 할 예정이다"며
"기존 출연자들과는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양동근은 지난 2013년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같은해 3월해
아들을 득남한것으로알려졌었죠 그 이후 결혼식을 올린것으로 전해졌으며 2015년 10월에
딸을 낳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슈퍼맨에 새가족으로 합류한것으로 전해져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동근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식들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특히 양동근 아들은 "대박준서"라 표현하고 딸은 "땡스조이"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래퍼 겸 배우인 양동근 그리고 그의 6개월 된 딸 조이의 모습이 슈퍼맨 티저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2일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양동근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티저에서 양동근의 6개월 된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양동근과 너무나도 닮은 그의 딸은
양동근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반응했습니다. 그런 딸에게 양동근은 "마이크를 씹어먹으라"며 외쳤고
조이는 미소로 답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강봉규PD는 22일 한 매채를 통해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이 공동육아 형식으로 합류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양동근 슈퍼맨 합류소식 외에도 2명이 추가로 더 있었던 것입니다.
고정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세 아빠들은 특이하게 한 가족 공동육아 콘셉트로 다함께 육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인교진 슈퍼맨 합류 소식
배우 인교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습니다.
KBS 2TV 관계자는 측은 22일 OSEN에 "인교진이 현재 촬영 중"이라며 고정 합류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해 12월 4일 딸을 품에 안았다습니다.
남다른 딸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인교진이 이번 방송에서 또 어떤 부성애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인교진 슈퍼맨 합류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본격적인 촬영은 이날부터 진행됐으며 앞서 개별 아빠들 부분의 촬영은 마친 상태
이와 관련, 강봉규PD는 "혼자보는 느낌과 공동육아하는 모습을 비교해보고 싶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동근 슈퍼맨 합류도 반갑지만 세가족이 공동육아를 하는 부분도 신선하니 재미있을것 같네요
강봉규PD는 "이번에 섭외하는 과정에서 아빠들 세 명이서 모여 함께 하니 좋아하더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혼자하는 것보다 두려움이 덜한 것 같다. 서로가 누군지 모르고 촬영을 시작했다. 만나는데 있어
재밌어하더라"고 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양동근 슈퍼맨 티저영상에 공개된 조이의 모습인데 특기는 웃기라고 하네요
아빠를 많이 닮은거 같고 정말 귀엽습니다.
양동근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분은 5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교진 슈퍼맨과 오지호 슈퍼맨 촬영분도 아마 동시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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