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옷가게 의류매장


김혜연 옷가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 자신의 옷가게까지 운영중이라니

대단하다고 느껴 집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김혜연이 옷가게를 연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습니다.


행사의 여왕으로 통하는 김혜연의 일상이 전파를 타면서 그녀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가수 활동과 동시에 의류매장을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김혜연 옷가게에는 의류 전 제품이 6900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어머니 이거보세요. 안녕하세요 천천히 보세요 또 놀러오시고요"



김혜연은 "의류 매장에서 한 번씩 이렇게 돌아주면 사기가 충전된다"라고 말하면서

"패션에 워낙 관심이 많았다"고 의류매장 사업을 시작한 동기에 대해 전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자기 사업까지 하는 그녀를 보니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김혜연 옷가게 위치가 어디 장소인지 궁금해 하는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방송에 나오지 않아 아쉽네요 한번쯤 찾아가보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김혜연은 이어 "나도 좀 쉬고 싶고 편하게 나태해지고 싶을 때도 있고 남들처럼 놀러 다니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라며 "모든 일을 시작할 때 그것에 미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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