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일베 과거 언행 sns 논란 고경표 말실수 구설수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역을 맡아 류혜영과 묘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는데요 바로 이어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도

출연하며 응답하라 1988에 같이 호흡을 맞춘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등과 여행한

에피소드가 방영중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경표가 과거 언행으로 눈물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인지 궁금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고경표 일베 과거 언행 sns 논란 고경표 말실수 구설수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경표 일베 논란과 sns 과거언행


고경표는 일베 논란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적이 있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블랙넛 '내가할수있는건'이라는

노래를 올리고 좋다 블랙넛이라고 글을 올린적 있는데요

블랙넛은 일베 그리고 여성혐오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킨 랩퍼라서

자연스럽게 네티즌들이 고경표도 일베 아니냐 몰아간것인데요



그러자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살이야', '그래 얘들아 이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 '그냥 조용히 가 난독증 심한 사람들은 나도 불편해' 

고경표는 일베논란으로 몰고간 네티즌에게 반말을 하는등 언행이 좋지못한 sns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그러자 '오케이 그만.' 이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해당글을 삭제하게 됩니다.




물론 저것으로 고경표를 일베로 몰아간것은 잘못되었지만 

고경표의 sns 언행과 대처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었습니다.  

팬들은 고경표가 일베와 연루될까 걱정스러운 마음이었을텐데

오히려 반말등 좋지 않은 언행으로 더 이미지가 안좋아지는 결과를 초래했죠.



고경표 과거언행 sns 말실수 구설수 모음 믹키유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경표가 또 한번 SNS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고경표는 SNS에 예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고. 어떤 기준으로 수상을 결정 짓는 게 아니여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신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경표는 말실수를 이어갔는데 "오늘에서야 정확하게 알았다. 그냥 돈XX"라고 덧붙였는데요

이 글을 게재한 2014년은 한창 박유천이 '해무'로 신인상을 받던 시기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믹키유천'으로 활동한 그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는 "대형 소속사에 속해 있는 아이돌 출신들이 신인 배우의 가능성을 

막는 부분도 있다"고 그의 발언에 옹호했습니다.



고경표 sns 과거언행 말실수 구설수 모음 류승룡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구설수는 고경표가 배우 류승룡의 발언에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 네티즌들을 ‘자격지심 덩어리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류승룡은 영화 ‘도리화가’ 쇼케이스에서 배우 수지를 칭찬하며


여배우가 현장에서 가져야 할 덕목, 기다림, 애교, 웃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이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여배우의 덕목이 애교인가” “여배우를 ‘기쁨조’ 취급했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고경표는 sns에 선배를 옹호하려 “이게 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야”라며 

장문의 글을 썼고 댓글을 통해 “맨날 앉아서 남 비하하는 글이나 써대는 애들도 불쌍하다.

자격지심 덩어리들”이라고 연달아 적었습니다.


결국 류승룡 논란은 그로 옮겨 붙었는데요. 

고경표는 SNS가 시간 낭비’라는 걸 보여주는 경솔한 캐릭터로 고정되고 말았습니다.



고경표 구설수 말실수 sns 과거 언행 모음 유병재 


고경표가 sns에 신중하지 못한 과거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많이 섰는데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유병재의 예능 아이디어’라는 글을 태그하며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던적이 있습니다.



‘유병재의 예능 아이디어’라는 글에는 유병재가 ‘초인시대’에서 

“‘응답하라 1988’이 방영한다. 저는 오히려 조금 더 옛날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응답하라 1894’ 농학농민운동 때로 돌아가서 풋풋한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그가 유병재에게 “나댄다”고 말한 모양새. 신중하지 못한 과거 언행은 보는

보는 이들에게 불편함을 안겼죠. 고경표의 말실수와 구설수들은 모아보니 꽤 많긴 합니다.

고경표 일베 논란은 네티즌들의 잘못이 일정 부분 있지만 그 외에는 그에 잘못이 크네요

 

고경표 일베 논란 , sns 과거 언행 말실수 구설수 등등 그의 언행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꽃청춘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앞으로

성숙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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