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서 황승언이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오늘은 시그널에 출연한 황승언 몸매 화보 맥심 비키니, 황승언 성형전, 스폰서 찌라시까지

그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황승언은 몸매가 좋은 배우로 은근히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SNS에 트레이닝 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긴다리와 복근이 예술이네요!




황승언 맥심사진중 하나인데요 몸매가 워낙 좋으니 맥심화보에서도 그 존재감이 드러나네요


황승언 비키니 사진


스폰서 찌라시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기도 했는데요

14일 새벽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연예계 스폰서 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황승언은 “너무 화가 난다. 자기의 욕심을 위해 돈으로 그녀들의 꿈과 소망을 

짓밟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그런 말도안되는 일을 너무나 당연하게 

강요하는 사람들에게도”라며, “그리고 제일 화나는 건, 그것이 분명


옳은 길이 아님을 알면서도 부와 명예를 위해 그 길을 선택한 그녀들에게도”

라고 분노를 표했습니다. 연예인들은 스폰서 찌라시에 많은 피해를 입는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황승언 성형전 루머도 많은거 같은데 졸업사진 같은데 지금과 비교 해서 어떤가요?

별차이 없는거 같은데 왜 이런 성형전 루머가 도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예뻐 보이기 까지 합니다.



이것도 과거 방송에 나온 과거사진인데 황승언 성형전 루머는 더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시그널 황승연 관련 내용


4일 방송된 tvN '시그널' 13회에서 박해영(이제훈)이 경찰대를 진학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이날 박해영이 고등학교 때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해영은 학교 수업도 

빼먹은 채 옥상에서 쉬고 있었고, 한도연(황승언)이 노트를 들고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이때 학교의 불량학생들이 박해영을 놀렸고, 특히 인주 성폭행 사건의 주범으로 꼽혔던 

형을 언급해 박해영을 화나게 했다. 이에 박해영은 그들과 패싸움을 했습니다.

한 불량학생이 "너희 형 왜 그렇게 된 줄 아냐"며 "돈 없고 빽 없어서 그런 거다"고 

말했습니다. 


박해영은 그 말을 되새기다 (한도연)을 찾아갔고 

"대학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다음날 황승언은 박해영에게 대학을 가기 위한 설명을 했고, 답답해진 박해영은 

"아무나 쉽게 못가고 싼 곳"을 찾았다. 

 "그렇다면 국립대 밖에 없다"며 "서울대는 무리고 해사, 공사, 육사는 

학생부 봐서 안되고. 경찰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해영은

"미쳤나. 거긴 절대 안 가"라고 화를 냈는데요


이에 "네가 안 가는 거냐. 못 가는 거지. 경찰대가 동네 피시방인 줄 아냐. 

아무나 가게"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황승언 몸매 화보 맥심 비키니, 시그널 황승언 성형전 스폰서 찌라시

와 시그널에 출연한 내용까지 살펴봤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