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는 방영전부터 기대를 크게 모아왔는데요

송혜교 송중기 주연배우와 김은숙 스타작가에 화려한 출연진과 작가덕분일텐데요

그리고 130억은 들인 완전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사실도 화제였죠


그런데 방영후 1회 2회 3회 회를 거듭 할수록 시청률 추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박 드라마로 가는 길목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반응이 뜨거운데요

그래서 해외는 어떤지 태양의 후예 중국 반응 중국 시청률, 해외반응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태양의 후예'가 '별에서 온 그대'의 열기를 이을 한류 드라마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시나연예는 3일 국내외 드라마와 배우의 화제성을 수치화해 공개했다. 한국 드라마 중

중국반응 해외반응이 높은 드라마중 단연 최고는 '태양의 후예'다.




'태양의 후예'는 최근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한국 드라마로, 보도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또 하나의 영향력있는 한국 드라마"라고 평가해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의 화제성은 수치로 증명된다



시나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중국반응은 지난 한주에만 SNS 웨이보 클릭수 4억 7천만 

이상을 기록, 중국 현지 드라마들보다도 훨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위인 인기 웹드라마 '상은'(上)의 클릭수가 2억 2천만 정도인 것만 봐도 '태양의 후예'의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태양의 후예 2회'는 7위로, 클릭수는 8천 300만에  달한다.



재생 수도 상당하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를 통해 3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3일 현재 1억 2천만 뷰를 돌파했다. 빠른 속도로 억대 조회수를 돌파한 것.

송혜교, 송중기에 김은숙 작가의 로맨스, 카메오 이광수까지, '태양의 후예'는 시작부터 

전천후 한류 드라마다. 더욱이 사전제작으로 중국 심의까지 통과, 한국과 동시 방영 중이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가운데 중국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최적의 

조건이다. 다만 현지 드라마보다도 화제성에서 앞선다는 것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별에서 온 그대'의 경우  회를 거듭할 수록 반응이 뜨거워진 데 반해, '태양의 후예'는

초반부터 그 기세가 무섭다. 


'별에서 온 그대' 이후 2년여 만에 초대박작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

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는 2일 3회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돌파, 23,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중국 반응과 중국 시청률 해외반응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위에서 보듯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네요 앞으로 어떤 줄거리로 전개될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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