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열애설 여친 럽스타그램과 해명


보이그룹 틴탑(TEENTOP) 니엘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는데요

또한 팬들이 목격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지에 올라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니엘 여자친구라고 추정된다며 해외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같은 팀 멤버 천지도 함께 동행하였지만 팬들은 니엘 일반인 여친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에도 니엘과 열애설이 불거진 주인공이었기 때문인데요.



당시 니엘은 럽스타그램(럽스타)의혹을 샀는데 그것은 이 여성과 서로 SNS를 팔로우 한 것과

인스타그램에서 같은 해시태그를 표시하기도 하고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적도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두사람은 같은 발찌를 착용하한 것 아니냐며 더욱 의심을 사게 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니엘 팬들이 대거 운영을

잠정 중단하거나 휴식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게시물까지 올라왔습니다.


작년 틴탑 아이돌그룹 멤버 일부가 럽스타그램 관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의 SNS 개인 계정을 없애고 공식적인 트위터 계정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연관검색어에 니엘 일반인 최윤희 라고 검색되기도 하는데 정확히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틴탑 팬덤들은 상처를 받긴 했지만 이내 잠잠 해졌는데도 논란이 있고 몇 개월이 지난 후 SNS에 

올라온 니엘과 여성의 사진은 다시금 팬덤을 들끓게 만들었습니다.



니엘 여친 인스타라고 추정되는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이와관련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3일 한 매채와의 인터뷰에서 "니엘이 지난 9일 동행인 세 명과 여행을

떠난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니엘 열애설 자필로 해명


아이돌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열애설을 자필로 해명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수번의 열애설이 제기되었지만 소속사 측이 아닌 당사자가 그것도 직접 자필로 해명하면서 진화에 

나서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니엘은 자필로 적은 편지에는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공식 앨범 활동을 끝낸 뒤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했었고, 같이 간 일행은 친한 지인들일 뿐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여행을 떠난 여성이 여자친구가 아님을 해명했습니다.



니엘이 자필로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게 된 대해서는 편지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불찰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오해를 하시게 해왔었고, 계속해서 믿음을 드리지 못한 것 또한 

분명 저의 큰 잘못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팬들이 현재 탈덕(틴탑 그룹 팬을 그만두는 행위)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지자 뒤돌아선 팬들의 마음을 잡기위해서로 풀이 되는데요



결론적으로 이번 자필 해명 편지는 그동안 수차례 열애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명쾌한 해명과

대처를 하지 못한대에 대해서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소속사 측의 입장발표가 아닌 본인이 직접 나서

그동안 팬들의 쌓였던 불만을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선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그동안 니엘 본인의 직접적인 해명을 원해왔습니다. 

틴탑과 니엘을 괴롭히던 열애설이 속시원하게 해소된 것인지는 팬들의 반응과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틴탑과 니엘 멤버들은 지난 1월 앨범 '레드 포인트'로 컴백해 활동을 마친 후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개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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